말씀:예레미야애가5:1~14절.

관찰: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예레미야애가 5:6)

해석:잘먹고 잘살고 있는 애굽과 앗수르가 마음의 우상이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부러워하게 믿으면 하나님이 부러워 하게 인도 하신다, 말씀 하신다. 믿음의 눈으로 내가 본 우리 어머님은 진짜 권사님 이셨다 당시 나의 삶은 넉넉한 편이 였었다 그런데도 만날따마다 예수 잘 믿고 살아라 이 말씀 뿐이셨다. 알아주는 맛으로 믿는척 했으며 자랑하는 맛으로 봉사도 열심히 했으니 믿음이 있어 보였었다 나는 그것이 예수 믿는 믿음인줄로 알고 있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있으면 나의 이야기를 써놓은 것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 과정을 겪고났음에도 세상의 부가 부러울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의 결과를 나는 이 말씀에서 다시 보면서 내 마음을 추스려 본다. 주님! 세상은 화려하나이다 진정한 믿음은 더 고상하나이다 겪어 보아서 다 알고 있는 나를 돌아보시고 진짜 믿음으로 채워 주옵소서 아멘.

적용:
*세상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 내 가진 것에 감사 찬영을 드리며 하루를 살아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