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래미야애가3:55~66절.

관찰: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셨나이다.
(예레미야애가 3:57)

해석:나의 처지를 주님께 말씀 드렸더니 주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라, 응답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에게 기도하는 자여 두려워 말라, 말씀 하신다. 이런 재미가 믿음 생활이다 체험하지 않고는 설명할 방밥이 없다 ,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 의지하며 살거라, 늘 말씀 하셨던 어머님이 그리워 진다. 나이들어 잠이 없어서 일찍 일어남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싶으셔서 나를 깨우신 것이다 수많은 생각들 중에서 몇가지만을 정리해서 말씀 드렸으며 성경66권 중에서 오늘 이 말씀을 보게 하신다 말씀을 다 드리지 않아도 빤히 아시고 계신 주님이 내게도 이 새벽에, 내가 네 곁에 있으니 두려외 말라, 친히 하신 말씀을 듣게 하신다. 주님! 주님이 깨워주시니 제가 새벽을 깨우나이다 거창하지도 않고 두서도 없는 나의 간구를 들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내게는 아버지가 계시다는 힘으로 오늘 하루를 염려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않고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적용:
*일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면서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