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디도서2:1~15절.

관찰:근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디도서 2:5)

해석: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는 성도는 맡은바 의무를 성실히 행할 때에 세상에서도 성도라 인정을 받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일터도 내가 준 것이다, 말씀 하신다. 회사가 넘 바쁘다보니 한가지의 마음의 근심이 생겼다 이번 토요일과 6일 현충일에 출근을 해야만 납기를 맞출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영 가볍지가 않았다 잔업을 매일 한다면 가능한 일이나 확실하게 나이가 든 현상으로 피곤함을 느낀다 이런 미안한 마음의 갈등을 기도시간에 보여 드렸더니 아버지는 이 말씀을 묵상시간에 보게 하신다. 주님! 내 마음을 아버지께 보여 드렸더니 이 말씀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 주시니 은혜 입니다 세상에서 사는 동안 티나게 살게 하시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저녁은 은퇴자와 함께 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 마음으로 위로하고 서운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