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21:15~22절.

관찰: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 신복들과 함께 내려 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이 네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사무엘하 21:15‭, ‬22)

해석:나이가 든 다윗이 의욕으로 잔쟁에 나가서 싸우지만 현실은 버거움을 느꼈으며 하나님은 다윗의 현실에서의 버거움을 제거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버거움도 내가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오늘 나의 현실에서 회사에 다니는 일에서는 다 아시고 이렇게 인도해 주셨구나 하는 마음과 다른 한편으로는 다 아시면서 왜 이렇게 하셨을까 하며 마음으로 버거움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하나님을 알고 있으므로 인한 버거움이기에 이렇게 해주십사 하고 늘 마음을 보여드리고 있음을 주님은 더 잘아시고 계신다. 주님! 나도 나이드니 의욕을 따르지 못하고 있는 육신으로 인하여 마음에 버거움이 있사오니 오늘 말씀으로 보여주심과 같이 나의 삶의 현실에서도 아버지의 능력으로 응답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수요 예배에 대한 의욕은 있다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