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19:31~43절.

관찰: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내가 너의 좋아하는대로 저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십분을 가졌으니 다윗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
(사무엘하 19:38‭, ‬43)

해석:왕을 모시는 일에 있어서 백성으로서의 의무로 모심과 백성된 자의 권리로 모심은 그 힘이 다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도 권리가 있다, 말씀 하신다. 기도할 권리가 내게도 있음을 이미 알고 있다 아버지가 정말 계시기는 하는가?... 의 상태에서는 마음에 확신이 없으니 목사님이 기도 하라 말씀하시니 마지 못해서 의무로 그것도 교회에서만 하는척 믿는척 응답받은척...... 봤재!!!! 나는 오늘도 교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 내게는 아들됨의 권리가 내 손에 쥐어져 있다. 주님! 내 눈을 열어 아버지를 보게 하시니 내가 누구인지를 알았나이다 이 새벽에 아들됨의 권리로 말씀드린 일들을 기억하시사 응답으로 자녀됨을 증명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도요 빌립전도 활동이 나의 권리라 생각하고 적극 참여하겠다. 오후에는 이발도 깨끗이 해서 주일을 준비하며 잘 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