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14:25~33절.

관찰:온 이스라엘 가운데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저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압살롬이 이태 동안을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사무엘하 14:25‭, ‬28)

해석:압살롬은 외모 건강 가정사 모든면에서 남 부러움을 살 정도였으나 왕이신 다윗의 인정을 받고 싶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의 너의 형편이 너를 향한 나의 뜻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는 아내와같이 저녁을 밖에서 먹고 왔다 참으로 맘 편한 하루였다 내가 연단 받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을 때에 머리속으로 이런 비전을 그리며 어렵고 힘들었었던 시간들을 승화 시킬 수 있었지만 그 비전이 현실이 되어 내 곁에 있다. 일찍 일어나 커피한잔 들고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토요 빌립전도 활동이 있는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현재의 삶에 아무런 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기도를 마치고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내 마음에서는 감사가 일어나며 이 환경을 내게 주신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다. 주님! 내 마음에 느긋한 평안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맞나이다 오늘 하루를 지내는 동안 이 넉넉한 마음으로 감사를 누리면서 주일을 준비하며 뜻있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날이 개면 전도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감사한 마음으로 세차를 해서 주일을 준비하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토요 빌립전도대를 위하여.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