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11:14~27절.

관찰: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하라 하였더라.
(사무엘하 11:15)

해석:우리아에게는 군장관 요앞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임무가 주어져 있으며 요압에게는 우리아를 전투중에 죽게 하는 임무가 있고 다윗에게는 이 모든 일을 꾸미고 명령을 내리게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사건이 너의 백신이다, 말씀 하신다. 나와는 전혀 상관도 없을 것같은 말씀을 왜 보게 하실까?.... 아마 다윗도 이런 마음으로 평범하게 하루를 시작 했을 것이다 하물며 나같은 자는 오죽할까? 주님!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미리 이런 말씀으로 무장하게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동안 내 마음이 다른 뭔가에 빼앗기게 되거든 이 말씀의 백신의 힘으로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은혜를 베플어 주옵소서 아멘.

적용: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말씀을 마음에 꼭 담고 하루를 살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