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하2:12~32절.

관찰:요압이 가로되 하나님이 사시거니와 네가 흔단의 말을 내지 아니하였더면 무리가 아침에 다 돌아갔을 것이요 그 형제를 쫓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사무엘하 2:27)

해석:하나님이 살아 계시건만 인간의 생각으로 쓸데없는 말을 해서 이 사단이 났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외교는 나와 하라, 말씀 하신다. 일 마치고 교회 오가는 전철안에서 무료해서 가끔 보는 홍 사훈 KBS기자의 경제에 관한 뉴투브 방송을 들었다 다른 나라들이 벌이고 있는 외교전에서 우리나라는 헛발질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약도 오르고 그나마 있던 마음의 평화도 깨지고 말았다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에 왜 내가 이런 일 때문에 마음이 상했으며 상해야 하는가를 알아차렸다. 오늘 새벽에는 이 일을 기억하며 내가 믿고 있는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 하면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몇십만이 있음이 생각나자 마음이 놓여서 흔들렸았던 마음에 다시 평안이 찾아왔다. 주님! 기도하는 우리 민족에게는 미국이나 중국보다 훨씬 더큰 아버지가 계시나이다 이 아버지께 다 말씀 드리고 얻은 마음의 평안으로 하루를 시작 하오니 세상의 소식으로 인하여 마음이 흔들릴 때면 아버지가 생각나게 인도하시사 맡기는 은혜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마음으로 맡겼으니 더 이상 이런 세상의 일로. 마음을 상하지 않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