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7:35~53절.

관찰: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복음 27:46)

해석:죄를 짓고 있는 저 무리들을 보소서 아찌하여 아무런 죄 의식도 없이 죄를 짓고 있는 저들이 지은 죄값을 내가 대신 치루게 하시나이까.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죄가 무엇이며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생각 하라, 말씀 하신다. 나 역시도 삶속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죄를 짓고는 있지만 크게 느끼거나 죄 의식조차 없이 흘려보낼 때가 많이 있다. 주님! 나도 저들처럼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며 마치 의로운척 잘도 지내고 있나이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나의 죄값을 내가 감당할 수 없음도 알게 하시사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조신하게 하루를 살기를 원하오니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나 대신 죄값을 치뤄주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나 거기 있었는가 그때에...., 라는 찬양을 부르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