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6:36~50절.

관찰: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마태복음 26:49)

해석:예수님의 눈으로 보시고 말씀으로 기록하신 수제자들과 제자들과 가룟유다와 군병들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모습이 나의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말씀 하신다. 일어나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다 씻으면서 생각 끝에 집에서 기도하기로 맘을 정했다. 잠시후에 아내가 일어나더니 왜 이러고 있느냐 묻길래 비가오니 오늘은 쉬자고 앴다. 기도를 마치고 말씀을 묵상하니 본문으로 기록되어 있는 등장 인물들이 내 마음 구석구석에 그대로 있음이 내 눈에도 보였다. 이런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계신 예수님의 기도가 느낌으로 내 마음에 전해지고 있다. 주님! 의로운척 나만은 그렇지 않은척 하며 남의 허물에서 가룟유다를 찾아내서 마음으로 정죄하며 부러 까맣게 내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있음을 알게 하시니 숙연해 져서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진짜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 나를 대신하신 아버지의 고난을 생각하며 살아보고 싶사오니 나를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 이 말씀을 생각하며 마음으로 줄 금 동 행 해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