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6:6~16절.

관찰: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태복음 26:12‭, ‬15)

해석:향유를 가진 여인은 자기를 대신해서 돌아가실 이를 위해서 향유를 아끼지 않았고 돈을 관리했던 유다는 예수를 팔면 돈이 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 대신 돌아가신 예수님을 알라, 말씀 하신다. 오늘부터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작 되었다. 나 대신 돌아가심을 알고 있기에 나는 말씀을 듣고 세상으로 가고 있다 한강을 건너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평화롭게만 보이고 있다 나 대신 돌아가신 이가 계셨기에 나는 이 평화를 누리고 있다. 주님!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니 봄을 예배해 두셨나이다 내 입으로 예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 나의 쓸 것들을 말씀 드리고 왔사오니 대신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세상으로 나가면 나의 일상을 책임져 주실 것을 알게 하셨으니 그대로 행하는 나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의 일상의 포거스를 내일 새벽예배에 맞추어 생활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