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유다서1:1~16절.

관찰: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유다서 1:10)

해석:지식으로 상상하는 예수와 가슴으로 체험하는 예수는 다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체험이 있는 자여 본을 보이라, 말씀 하신다.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자녀들의 믿음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많은 이야기들을 했지만 결론은 본을 보이면 따라오지 않겠느냐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은 없었다. 곁에서 제아무리 권면해도 그것으로는 나는 설득 되지 못했었다. 이 새벽에 드리는 나의 작은 기도가 금대접에 담겨서 아버지께 올라간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보고 있다. 주님! 내가 그랬었나이다!!! 어머님이 말씀 하시면 아는척은 더 했었지만 나의 삶에는 삶을 위한 얘수님은 있았지만 예수를 위한 삶은 없었었나이다 그런 나를 사랑하시더니 스스로 기도하는 자리까지 인도해 주셨으니 내가 행한 이 작은 본이 쌓여서 반석이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적용:
*토요 빌립전도 활동에 참여하는 본을 보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사순절을 지내면서 줄, 금, 동, 행, 합시다.
*지진으로 환란을 당하신 튀르키예와 시리아 안위와 이재민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