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빌립보서2:12~18절.

관찰: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립보서 2:16)

해석:아버지 앞에서 설 날이 있으며 그때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를 자랑할 수 있게 주어진 이 세상을 살아내자.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가 성령을 튼실하게 살찌운다, 말씀 하신다. 나는 하루 세끼를 꼭 챙겨 먹고 있어서 육신적으로 건강한 편이다 그리고 삶의 패턴이 매일 일정하다. 또 희안한 일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새벽에는 꼭 기도하게 일어나게 깨우신다. 만약에 이 일을 나의 의지나 노력으로 하고 있다면 나의 기도 생힐은 진즉 종쳤을 것이나 오늘날까지 계속하게 인도해 주시고 있다. 기도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일과 교회를 사랑하는 맘을 들게 하신다. 만약 이 시간에 아버지 앞에 서 있고 무엇을 하다가 와느냐 물으신다면 내가 기도했던 모습을 주님은 이미 보셨으며 그때에 내 맘에 생각나게 했던 일들을 하고 왔습니다. 하고 나는 말할 수 있다. 주님! 성령을 내게 보내시더니 기도로 성령의 양식을 삼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튼실한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시사 아버지 보시기에 합당하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보고 느낀 일들을 하면서 잘 쉬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