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야고보서5:12~20절.

관찰: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야고보서 5:13)

해석:예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성도는 그가 누구신줄 알기 때문에 삶의 문제들에 관해서 기도로 도움을 청할 권리가 있으며 누리고 있는 삶의 평안함애 관하여는 감사 찬양을 드릴 의무도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삶은 맡기고 행복은 누리라, 말씀 하신다. 제 10기 남 제자반 파송 예배를 보면서 지나왔던 우리교회에서의 생활을 떠올려 보기도 했다. 우연 같지만 결코 우연이 아닌 아버지의 인도하심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반 느끼게한 시간 이였다. 이제 내 나이 은퇴할 날이 멀지 않음도 마음으로 감지 하면서 나는 야고보와같은 믿음으로 성도라는 나의 삶을 마무리하고 싶기 때문이다. 주님! 나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해서 받아 누리면서 감사를 드리며 찬양을 드리면서 나의 삶을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과 믿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말씀에 힘입어 나의 쓸 것들을 구하고 있음을 주님은 보시오니 받은 것에 감사해서 찬양을 드리면서 말씀이 생각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정심 시간을 이용해서 윤 봉순 집사님게 안부를 여쭙고 크게 다치지 않게 하심을 감사를 드리며 위로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