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야고보서4:1~10절.

관찰: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야고보서 4:5‭, ‬10)

해석:성령께서 질투를 느끼시게 하실만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계시니 그것을 의식하며 살자.

느낌:주님은 오늘 나애게, 함부로 살지 마라, 말씀 하신다. 내 앞에 놓여 있는 삶의 숙제들이 있다. 내 자신에게 나는 예수 믿노라 말하곤 한다. 그리고 말씀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의지하여 내 앞에 놓여 있는 숙제들을 의심하지 않고 다 말씀 드렸다. 남은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것으로만 살아보고 싶은 것이 나의 진심어린 바램이며 이것들을 자랑하며 살다가 아버지의 나라에 가고 싶은 것이 마음의 소원이다. 따라서 나는 이 새벽에도 아버지 앞으로 가까이 다가서서 나의 마음을 다 꺼내서 보여 드리니 아버지는 이 본문의 말씀으로 내게 대답하심을 내 마음은 느낀다. 주님! 저같은 자에게도 오셨음을 제가 아나이다 그 사랑에 힘입어 담대히 아버지 앞으로 내가 나가오니 나의 머리를 쓰다듬에 주시어서 사랑받고 있는 힘으로 오늘 하루를 멋지게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의식하며 이 기쁨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 토요일 까지.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