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도서11:1~10절.

관찰: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 것을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도서 11:5)

해석:바람을 눈으로 보지 못하나 바람은 존재하고 태중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를 보지 못할지라도 때가되면 때어나 눈으로 볼 수 있듯 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일하시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내를 잘 보살피라, 말씀 하신다. 나의 몸 상태가 많이 회복되니 아내가 또 확진되었다. 눈으로 보이게는 서로 조심을 하며 산다고 살았는데도 원치않게 아내까지 감염시키고 말았다. 주님! 이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나를 위해서 하셨음을 이 말씀으로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서 같이 지내면서 아내 입장에서 생각하며 행동하게 마음의 눈을 열어서 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부터는 간호받는 입장에서 간호하는 입장으로 입장이 바뀌았음을 알고 눈치껏 간호에 힘쓰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민족과 나라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