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도서10:12~20절.

관찰: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전도서 10:12)

해석:하나님이 사람을 위해서 목슴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계심을 알고 있는 자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도 은혜 받으시길 원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 자가 나를 기쁘게 한다, 말씀 하신다.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쉬어보는 일도 큰 의미가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있다. 세상이 좋아져서 누워서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이 모습을 아버지가 보시고 계심이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내 마음에 느끼게 하신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게 은혜 주님은, 나의 삶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기쁨을 받으시기를 원하심을 이 말씀으로 깨닫사오니 오늘 하루를 아무생각 없이 쉬는 동안 내 속에 있는 아버지의 은혜가 한가로운 나의 삶에 작용하여 나의 정서와 보시고 계신 아버지의 눈에도 받으실만한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셔서 아버지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아멘.

적용:
*나를 위하여 특별하게 이 쉼을 주신 것을 생각하며 나도 기쁘고 아버지께도 기쁨이 되도록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