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도서8:9~17절.

관찰: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전도서 8:17)

해석: 하나님의 나에대한 계획은 깊이 연구하고 생각해서 알아낼 수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다만 너의 기도를 듣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나와 한팀인 동료가 내일이면 은퇴를 한다. 시간이.있을 때에는 마음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사이까지 되었다. 틈만 나면 나를 이곳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나는 자랑한다. 그는 내가 어떤 모습으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기에 늘 고마워 하며 내 말을 귀담아 듣기도 한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끼는 공통점들은 전혀 전공이 다른 우리회사에서 일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 것이였다. 주님!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길이 없음을 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느꼈기에 아버지의 계획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습니다만 계획을 바꾸심도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셨으니 나의 간구도 이루어짐을 보게 하시어 기도하는 힘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게 주어진 오늘과 내일 기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남은 삶을 사시라 권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