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도서8:1~8절.

관찰: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전도서 8:7)

해석:사람의 지혜로는 장래의 일들을 알 수 없게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으니 알 수 없는 장래의 일에 관해서 지레 근심이나 걱장하지 마라.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장래의 일을 가지고 걱정하지 말라, 말씀 하신다. 내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고 하신 말씀이다 이런 말씀을 대하면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나는 이 말씀을 들은 오늘부터 걱정 대신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실 장래의 선물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나름대로의 마음의 설계를 말씀 드리며 살려고 한다. 주님! 아버지를 믿으면서도 아직 닥치지도 않은 장래의 일에 관해서 지레 걱정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아버지는 이 말씀으로 나무래시며 깨닫게 인도하시나이다. 오늘 하루는 아버지께서 주신 것들을 누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사오니 늘 감사가 넘치게 인도하시사 나의 얼굴에서 기쁨의 광채가 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래에 주실 선물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