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전도서5:10~20절.

관찰: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전도서 5:19‭-‬20)

해석: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꼭 받아 누리고 싶은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생각을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서 받아 누리며 사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가 무엇을 구하고 있느지를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나이들면서 마음에 일어난 생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며 살다가 하나니께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 주십사 기도 드렸으며 간구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따져보면 잘해야 앞으로 10여년 나의 육신이 그래도 내 마음대로 컨드롤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그 기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그려보기도 한다. 주님! 정말 얼마 남아있지 않은 나의 삶을 그려보면서 아버지께 간구 하고 있음을 주님이 아시오니 오늘 보시게 하신 이 말씀이 내게 하신 말씀이 되게 하시어서 아버지께서 주신 것을 누리며 자랑하면서 아버지의 나라로 들어가는 큰 선물을 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의 간구가 옳음이 이 말씀으로 증명 되었으니 끝까지 간구해서 받아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