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40:11~17절.

관찰: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40:17)

해석: 하나님은 나의 형편을 다 아시며 어떻게 도와 주실 것을 생각하시고 계시기에 나는 기도하며 보채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기간을 정해놓은 나의 테마기도가 모래면 끝난다. 가까워질수록 방해 세력도 강하게 역사하고 있음을 느끼기도 한다. 어제 출근했다니 미열이 있고 머리가 지근거려서 일정을 살핀 후에 일에 지장이 없음을 확인하고 반차를 쓰고 병원에 들랴서 주사한대 맞고 약을 받아와서 집에서 종일 쉬었다. 방해 세력이 방해하고 있음이 이렇게 보이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으로 응원하시고 계심도 내 마응이 알아차리고 있다. 주님! 나를 생각하시사 말씀으로 상황에 맞게 응원하심을 내 마음이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응원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오니 세상 일로 인하여 조급해진 나의 마음을 가져가시고 감사함으로 평안을 누리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 응원하시고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근심과 걱정대신 감사함으로 찬양을 부르며 하루를 살겠다.
*새해1일부터는 국가와민죽 우리교회와 한국교회들를 위한 테마 기도를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