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39:1~13절.

관찰: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6‭-‬7)

해석: 세상 부귀영화를 위해서 열심히 살면서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남는 것은 오직 아버지와 동행함이 제일 이였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동행자가 있음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크고작은 일들을 위해서 기도 하면서 느끼는 일은, 이 일들을 위해서 내 입을 벌려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이였다. 어제는 행복큐 축제가 있았다. 큐티로 하루를 하나님의 큐 싸인으로 시작 하자는 우리교회만의 잔치 자리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느끼셨던 간증과 큐티 사래들을 공유 공감하면서 나 또한 이들과 동행함에 감사를 느끼는 자리였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더니 우리 서현교회로 보내셔서 귀하신 성도님들과 말씀으로 큐티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생활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교회 와서 배운대로 이 새벽에 큐티로 시작하여, 동행자가 있음에 감사하라는, 큐 싸인을 받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나와 동행 하시어 하루의 삶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동행하신 아버지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게한 일들을 내 손과 몸으로 춥다는 핑계를 하지 않고 솔선해서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새신자들의 믿음 정착을 위하여.
*월드컵 대표팀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