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42:1~17절.

관찰:요셉은 그 형들을 아나 그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
(창세기 42:8)

해석:총리 요셉은 그 형들을 알아 보았으나 형들10명은 동생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만약에 양식을 팔고 있는 애굽의 총리가 동생 요셉인 것을 알고 있었다면 자기들이 요셉에게 어떻게 했음을 알고 있는 형들은 곡물을 사러 애굽으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나 또한 은혜받기 전까지는 나를 알지 못했었다. 은혜가 임하자 내가 누구였었는지 알게 되었고 지금도 염치 때문에 기도가 막힐 때가 있다. 주님! 아버지는 나를 다 아시고 계셨었나이다. 염치코치도 모르고 주십시요!! 하고 간구 했으며 그것이 당연한듯 자랑하며 누리고 있나이다만 나이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문득문득 염치가 느껴지나이다 기도 드리다가도 이 기도를 받을실까??? 하며 나를 돌아 보기도 하나이다. 원하옵나니 나가 행한 잘못들은 다 덮으시고 자녀 됨의 자격으로 나의 쓸 것들을 구하오니 긍휼히 여기시사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밥값으로 새생명전도축제에 초대장을 마음으로 전달해서 참석이 가능한 분들을 파악해 교구목사님께 보고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이태원 사고로 인한 사망자들의 유족과 부상자들을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