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하나이다

관찰 ;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창세기 4장 9절)

해석 ; 술맡은 관리가 바로에게 마침 오늘 꿈해몽해준 요셉이 기억났습니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 사용하실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때가 요셉이 30세가 되어 이집트관례에 따라 관직에 나갈수 있는 나이가 되는 때라고 합니다 하필 이때 이집트에 대가뭄을 요셉의 꿈해몽 덕택에 잘 넘길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때입니다 우리는 인내로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내힘듬은 축복의 과정입니다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우리는 쓰임을 받고 세상과 하나님께 칭찬받을것입니다 지금 좀 어렵더라도. 기도하고 용기내어 봅시다 인내심을 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절함을 가져봅시다 작은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봅시다.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의 시간을 가져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간절히 기다리며 오늘을 감사함으로 일하겠습니다

적용 ; 오늘 이모든 상황에 감사하며 더큰 축복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