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41:1~16절.

관찰:만 이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창세기 41:1,16)

해석:꿈을 해몽하는 일은 내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꿈을 주관하신 하나님이 그의 영을 내게 보내서 알게하시니 내 입으로 말할 뿐입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때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알라, 말씀 하신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만2년이라는, 말씀이 내 마음에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다 내가 테마로 기도하고 있는 일 중에 만2년을 기억케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내 안에 계신 영이 알아채게 인도해 주시니 그 일을 마음에서 꺼내어 조명 하면서 아버지께서 들으셨구나 하는 마음의 확신을 갖게 하신다. 또 한가지는, 전능자가 만2년을 기다려야만 하셨던 그 세월이 얼마나 길고 길었을까 하는 마음도 느끼면서 나는 진한 은혜를 받고 있다. 주님! 아버지를 아는 나는 아버지께 매달리나이다 뻔히 아시고 계시는 아버지는 인도해 내실 때를 기다리시나이다 이 진한 아버지의 정이 오늘 일용할 나의 은혜로 충분 하나이다 아멘.

적용:
*기뿐 마음으로 마음의 소원들을 내 입으로 읖조리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