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37:12~22절.

관찰: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창세기 37:19‭-‬20)

해석:요셉의 형들은 자기들과 다른 꿈을 가지고 있는 동생을 용납하지 못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과 성령은 하나될 수 없다, 말씀 하신다. 요즈음 일터가 한가하다. 같이 일하는 동료의 모습에서도 걱정하는 복잡함을 나도 느끼고 있다. 나는 이런 무거운 분위기와 한숨소리가 오가는 착 가라앉은 느낌은 본능적으로 싫어 한다 분위기를 바꾸는 차원에서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으니 넘 걱정하지 말고 두고 보라는 말로 위로 하며 나도 위로를 받았다. 주님! 나의 눈에도 상황들을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나이다만 내 마음은 이미 이 문제에 관해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주님은 보시오니 같은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아버지를 바라보며 드려진 자녀의 간구가 응답되어 내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이 계심을 세상 사람들에게 증명하여 보여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기도했으니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하루를 살겠다.
*수요 성령기도회에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