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36:1~43절.

관찰: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 동생 야곱을 떠나 타처로 갔으니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의 우거한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인하여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
(창세기 36:6‭-‬7)

해석:하나님은 야곱과 에서에게 물질의 복을 넘치도록 주셔서 야곱을 위하여 에서를 기쁨으로 떠나가게 인도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장자의 명분을 생각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 오후의 찬양예배를 드리고나서 뒤를 돌아보니 오랫만에 예배당이 꽉 차 있었다. 찬양도 은혜였었지만 나에게는 이 꽉 참이 더 은혜로 느껴졌었다. 집에가는 전철도 빈자리가 없이 꽉 차있었다. 신도림에서 갈아 탔는데도 역시 꽉 차있었다. 은혜 받고 나오는 나는 서 있어도 피곤하지 않았었다. 주님! 세상에 빠져 있었던 나에게 아버지를 아는 장자의 영을 주시니 예배로 인하여 기쁨을 누리나이다. 은혜가 꽉 차게 인도하시사 아버지의 눈에 기쁨이 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하나님이 변화시킨 대 자연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며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