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33:12~20절.

관찰: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창세기 33:18)

해석:고향을 떠나는 과정에서 약속해 주셨던 말씀대로 큰 부자가 되어 다시 평안히 돌아오게 그 말씀이 인도해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약속의 말씀들을 기억 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 출근해 보니 많은 오다가 와 있었지만 마음은 기쁘지가 않았었다 거의가 자동화가 되어서 내가 해야할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제 하루를 말씀으로 승리하며 살아냈다 자부하고 있다 왜냐하면 어제 목사님으로부터 들었던 말씀과 묵상한 말씀이 나의 생각으로 보고 있는 환경을 지배하게 인도해 주셨기 때문이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해서 집에 오니 아내가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놓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고는 후대폰을 보며 노닥거리다가 일찍 잠이 들어서 새벽에 일찍 일어났다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은 찬양대로서 직무가 있다. 주님! 생각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마음에 두었더니 환경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였나이다 오늘도 말씀을 마음에 담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말씀이 생각을 지배하시게 인도하시어 어제의 삶과같이 이기는 평안함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생각이 말씀을 지배하려고 할 때에 말씀을 생각해 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가을 맞이 특별 새벽기도회를 위하여,10~15일 까지.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