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처럼 여기더라

관찰 ;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해석 ; 야곱이 라헬과 결혼하기 위하여 무상으로 일하는 칠년이 하루같이 지나갔다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일할때 우리들은 시간의 더딤도 힘듬도 잊어버리고 살아감을 설명해주십니다 요즘은 정말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도 금방 한달도 금방 사계절도 순식간으로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매일이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반증같습니다 아마 야곱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기대와 함께 현재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기쁜마음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현재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열심히 감사함으로 하여야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일을 맡기신분은 하나님이시고 세상에 귀하지 않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주신일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께서 또한.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적용 ; 오늘 아침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