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28:10~22절.

관찰: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창세기 28:16‭-‬17)

해석:하나님이 계신 것을 마음으로 알게 되자 마음으로 야곱은 예배를 드리기 시작 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알고 드려진 예배를 내가 받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나는 이것이 복중의 복이라 확신 한다. 내게는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내가 기도하면 들어주신 이가 계신다. 현재 이 시간에도 이런 것들이 내 삶속에 있기에 마음이 불안할 때도 있으며 근심이나 걱정이 마음속으로 밀려오기도 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야곱이 체험해서 기록되어 있는 오늘 말씀과 같이 아버지가 계심을 아는 은혜가 내 맘에는 있다. 체험해서 아는 이 힘으로 스스로 기도하며 예배 드리면서 삶에서 오는 근심 걱정 불안들을 맡기며 희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주님! 내게는 주님이 계시나이다 매일 달라고 보채기도 하며 짐을 맡기기도 함을 아버지는 아시오니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을 인도하시사 아버지의 폼안에서 평탄한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딸아이가 갑상선 장밀 검사를 받았다 좋은 결과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