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25:29~34절.

관찰: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창세기 25:34)

해석:자기의 것인 장자의 명분이 무엇을 의미 한지를 에서는 알지 못했고 야곱은 갖지 못한 장자의 명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음의 소원으로 간직 하며 살다가 기회가 오니 그 귀한 소원을 얼른 이루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예수를 세상에 팔지 마라, 말씀 하신다. 모태 신앙이지만 그저 그렇게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고 내 기분에 따라서 그것도 나이 30이 되어서야 겨우 교회를 반은 억지로 다녔었다 솔직한 마음은,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한 방편으로 이왕이면 어머님이 믿는 예수를 믿는척 했었다. 교회서는 알아주며 칭찬받는 맛으로 열심도 내기도 하니 남들이 보기에는 믿음도 있어 보여 집사의 직분도 꽤 일찍 받을 수 있었다. 나의 가짜 믿음은 가짜 였음을 나의 삶에서 내가 스스로 증명해야 했었다 왜냐하면 가짜였기에 아무런 힘이 없었기 때문이였었다. 팔아 버렸었던 믿음을 다시 회복한 나는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기도부터 먼저 하고 말씀도 보고 있다. 주님! 오늘 하루의 일용할 나의 믿음을 위하여 믿음의 양식을 내가 먹사오니 허기로 인하여 나의 믿음을 세상에 파는 일이 없도록 인도해 주시옵고 오직 아버지의 것으로 누리며 자랑하는 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는 잠을 아주 푹 잤다 거뜬한 몸과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면서 즐겁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