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24:10~27절.

관찰: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창세기 24:14)

해석:믿음 좋은 상전을 모시고 있는 종도 주인이 일상에서 하던 기도를 본 받아서 자기의 일상에서 그대로 기도로 자기의 삶에 적용하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도 이 말씀을 본받아 일상에서 세세하게 내게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나의 일터가 자동화가 되어서 두사람이 일하기엔 눈치 보일 정도이다. 이런 일들을 마음에 담아놓고 근심걱정 하는 대신 기도 시간이면 아주 쿨하게 말씀 드리고 있다. 어제 점심 시간쯤에 갑자기 일주일 분량을 풀로 해야하는 일감이 들어왔다 내 마음은 바로 아~~!! 하나님이 또 하셨구나 하는 마음으로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동료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듣자마자 기뻐하며 , 형님의 기도빨이 좋네요, 하며 웃으며 말을 건넨다. 맥이 빠지며 앞 일들 때문에 마음이 어두어 지면 나는 내 자신과 상대의 분위기를 위해서 넘 거정하지마 내가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곤 하며 실제로 기도 한다. 주님! 나의 마음의 소원은 ,남은 나의 삶을 기도해서 아버지의 것으로만 살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기도할 때에 늘 보게 하시어 감사와 은혜가 풍성한 일상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맨.

적용:
*마음의 소원을 담고 테마기도를 하고 있다 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끝까지 간구해서 꼭 받아서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11월6일 9일.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