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24:1~9절.

관찰: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본토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실찌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찌니라.
(창세기 24:7)

해석:이제까지 나를 인도해 주심을 지켜보니 그분은 확실히 계시며 내게 하셨던 말씀이 다 말씀대로 이루어 졌노라 따라서 내가 확실히 알고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길잡이가 되시기 위해 앞서 가고 계심을 나는 알며 이것이 내 삶의 자랑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있으니 두려워 마라, 말씀 하신다. 형편과 상황을 보면 이런 저런 걱정 투성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런 말씀으로 위로도 받으며 또 내가 아브라함이 되어 도전하며 살게 하신다. 오늘 새벽에도 걱정대신 기도하고 나서 이 말씀을 대하니 나의 기도의 응답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은혜가 되고 있다. 주님! 나의 삶에 일어난 거창한 이적도 아브라함처럼 앞서 가신 아버지가 믿어졌나이다 그래서 기도하오니 아브라함에게 행하여 보여주신 일들을 내게도 행하시사 나의 눈의 봄으로 은혜가 되어 감사가 넘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이것이 내 삶의 자랑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적용:
*수요 성령기도회 제2남선교 특송이 있다 적극 참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상령기도회를 위하여.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