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21:8~21절.

관찰: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
(창세기 21:9‭, ‬14)

해석: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이삭을 에서가 희롱 하자 그 일로 인하여 집에서 좇겨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에 있는 의심을 마음에서 좇아내라, 말씀 하신다. 말씀에서 얻어진 믿음이 기도하게 해서 기도하고 난 후에도 실제 삶에서는 상황 때문에 의심이 어느새 들어와 말씀을 의심하게 하기도 한다. 주님! 육신을 가졌기에 두 마음이 내 속에 있나이다 요즈음 내 마음은, 아버지는 전능자, 라는 말씀이 믿어지기에 그 말씀에 힘입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고 있사오나 현실의 상황에 부딪치면 말씀을 희롱하듯 나도 모르게 의심도 생기오니 의심이 생기는 즉시 내어좇아서 알곡인 믿음만 내 마음에서 자라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 목원분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이번 태퐁과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