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17:1~14절.

해석:아브람의 나이 99세 때에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오셔서 아브람을 복의 통로인 열국의 아비로 쓰시겠다고 그의 이름도 아브라함으로 고쳐 부르게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이 사실을 잊지 못하시게 할례를 하게 해서 약속하신 증표로 삼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말씀을 보는 너에게도 동일 하게 적용된다, 말씀 하신다. 매일 생활에 별 변화도 없이 지내다 보면 믿음 또한 임팩트 없어 맹숙맹숙 해지기도 한다. 그런 때에 이런 말씀을 보게 하시면서 하나님을 만났던 기억과 은혜를 일깨워서 이 맹숙맹숙한 현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일깨워 알게 하신다. 마음이 근심과 걱정으로 짓눌리지 않으니 맘 펀하게 잠을 자게 되니 맘 편하게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은혜요 일어나 할 일이 없으니 기도함이 은혜요 말씀을 묵상하면서 임볙트를 얻게됨도 은혜이며 막연하게 느껴지던 기도의 응답이 이렇게 확실하게 하나님이 약속 하시고 계시는 말씀이 임팩트가 되어주니 진짜 은혜이다. 주님! 다 주셔서 별 탈이 없음이 진짜 은혜입니다 이 평범한 일상을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려고 하오니 약속 하신대로 나의 쓸 것들과 꼭 이루워 주실 것을 구하는 소원들도 다 들어 주시어 내일도 평안함 속에서 아버지를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나의 일상이 평범함에 감사를 드리며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이번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