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13:1~18절.

관찰: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창세기 13:17‭-‬18)

해석: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들을 삶 속에서 눈으로 보며 체험하면서 마음으로 감사드리는 일이 예배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받은 자는 감사한다, 말씀 하신다. 평안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부르는 나의 모습을 주님은 보시고 계실 것이다. 제일 먼저 이 환경을 주심에 나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옴쩍달삭하지 못했을 때에는 아버지를 아는 은혜로 감사를 드렸으며 오늘은 받은 것들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고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이 이겁니다 하는 간구로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주님! 아브람에게 오셨던 주님이 내게도 오셨나이다 그리고 아브람처럼 나도 이 새벽에 단을 쌓고 아버지를 바라보오니 말씀대로 간구하는 내 마음의 지경을 넓히시사 이루어 주실 줄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지경을 오늘도 넓히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이번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