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8:1~12절.

관찰: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창세기 8:1)

해석:하나님은 방주안에 있는 노아와 그의 가족과 동물들을 마음으로 생각하고 계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마음 속에는 내가 있댜, 말씀 하신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서 나의 장인 어르신, 이 헌수, 이름을 간절한 마음으로 불러 보았다. 생의 마지막이 내 눈에도 보이기에 나는 더 간절 하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신듯 후덥지근함 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내 자녀들과 우리목장 목원님들과 조 용희 장로님 이 순덕 권사님 엄 태순 권사님 이들의 이름들도 내 마음에 있기에 간절하게 불러 보았다. 주님! 내 마음의 방주에 주님의 이름으로 이들이 있사오니 오늘 저에게 하신 이 말씀처럼 이들을 생각하시어 영혼과 사업과 육신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원에 이르는 은혜를 베프시어 기도하는 나의 눈으로 보는 은혜를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다 맡겼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남선교 야유회를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남녀 선교회 아유회를 위하여.
*이번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