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6:1~10절.

관찰: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 6:8)

해석: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노아가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나를 지배 한다, 말씀 하신다. 새벽에도 많은 비가 오고 있다. 반 지하에 갖혀서 돌아가신 세 가족이 생각난다. 나 또한 세상이라는 반 지하에 갖혀 있지만 나를 살려내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마음과 두손을 모으고 있다. 옴짝 못하게 갖혀 있었을 때에 하나님은 내 마음에 오셔서 어렴풋이 그의 이름을 생각나게 하셨었다. 그때 받은 Key가 내 마음 속에는 있다. 이 새벽에도 내 마음은 반지하의 문을 열고 나와서 은혜의 강에서 노를 젓고 있다. 주님! 이 새벽에도 내 마음이 주님께 갑니다 받아 주시어서 노아를 기억 하심과 같이 나의 이름도 아버지의 마음에 기억 되는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호우로 인해 귀한 인명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 못하게 막아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이번 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