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4:16~26절.

관찰: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4:26)

해석:사람들에게 자기가 누구인줄 아는 은혜를 부어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허락 없이는 내게 올 자가 없다, 말씀 하신다. 이제까지의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정말로 계심을 알았던 일이 가장큰 일이였다. 간절하게 찾았거나 말씀을 연구 했거나 알고 싶어서 내 스스로 무엇을 했던 일은 없었다. 더이상 어찌해볼 수 없었던 막창에 있을 때에 아주 막연한 마음에서 모기 소리같은 나의 음상으로 그의 이름을 불러봤을 뿐인데 내 손을 잡아 주셨었다. 그 힘으로 오늘 새벽에도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감사를 드린다. 주님! 내게 오시어 내 마음을 여시니 주님을 보옵니다. 보는 은혜에 힘입어 아버지라 부르오니 내가 자녀됨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게 아버지가 계심을 느끼며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