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3:1~13절.

관찰: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기 3:6)

해석:마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면 죄도 합리화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가까이 하라, 말씀 하신다. 뉴스를 접하다 보니 나라 일들이 걱정이 되어 어제는 잠을 늦게 잤다. 피곤을 느껴서 교회를 갈까말까 생각하며 양치하다가 다녀오니 마음이 편하고 배도 적당히 고픈데 아내가 밥먹을거냐 묻길래 내가 젤 좋아하는 무생채와 삶아서 시원해진 콩나물을 반찬으로 정말 맛있게 아침을 먹고 아예 거피까지 마시고 한가로이 누워서 말씀을 보고 있으니 띵호아다. 주님! 제게 직분을 맡기시고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원하옵나니 늘 나의 마음이 말씀에 가 있게 인도하시어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았기지 못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발도 하고 염색도 해서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