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창세기1:24~2:3절.

관찰: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26)

해석: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께서 그들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들의 손으로 만드신 만물들을 다스리게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비가 오니 덥지 않아서 좋다. 부담없었던 휴가는 이렇게 빨리도 지나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아직도 힘이 있어서 보람된 일을 했구나 생각하니 사운 하지는 않다. 딸아이가 마음의 표시로 영화 티켓을 보내준다고 하고 아들은 저녁을 사겠다고 한다. 외손들이 다 떠난 집은 너무나 조용하다. 빗소리를 들으며 엎드려서 맘 편하게 기도하고 있는 환경과 상황을 주심을 마음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주님! 주님께서 다 주셨으며 하셨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내가 아버지의 향상임을 잊지 않게 하시어 귀하고 복된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맘 편하게 마지막 휴가를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상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