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12:11~21절.

관찰: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고린도후서 12:12‭, ‬15)

해석:오직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애쓰는 것이 사도가 된 표시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오늘 오후에는 외손들을 데리고 와서 내일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서 나의 일정이 잡혀 있다. 시건방을 떨면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나서 나에게도 기회를 주셔서 내게 있는 최고의 것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새벽이면 이들의 얼굴을 그리며 기도로 응원하고 일일이 말씀을 보내고 나서는 확인 하면서 영혼을 위해서 축복한다. 주님! 은혜를 받아서 누려 보면서 아는 것으로 제가 아버지를 자랑하오니 마음으로 전해져서 그들도 나와같은 마음으로 은혜를 누리며 자랑하는 자리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외손들을 마음으로 잘 케어 하겠다.
*오늘 처음으로 말씀을 나누는 분을 위해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