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11:1~15절.

관찰: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5)

해석:믿음은 입술의 혀가 아닌 몸으로 사는 삶으로 증명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외손자들을 사랑하라, 말씀 하신다. 퇴근해서 저녁을 먹으면서 29~31일까지 있을 씨앗부 여름 성경학교에 외손자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어왔다. 아~~ 당연히 콜이지!!! 마침 30~3일까지 하기 휴가이니 아주 제대로 되었다. 사실 외손들이 집에 오면 매우 좋지만 아내가 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버거움을 느낀다. 이것을 다 계산하시고 계신 우리 아버지는 나의 하기 휴가를 아주 일정에 딱맞게 주시고 계시니 할렐루야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저녁을 먹고나서 내가 설겆이를 자천해서 했다. 주님! 제가 나의 외손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심을 주님은 나의 기도를 통하여 아시나이다 주님께서 기회를 주심을 나의 마음이 보오니 일정에 변수가 생기지 않도록 도우시고 아버지의 귀하신 영으로 나의 외손자들을 감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여름 성경학교 기간동안 좋은 날씨를 주실 것과 안전을 위해서 무시로 건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