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7:8~26절.

관찰: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해석:성령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 보면 구원에 이르는 길이 보이고 육신의 마음으로 세상과 나를 비교하면 마음이 절망하여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마음에서 없어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의 거울로 보고 싶거든 기도하라, 말씀 하신다. 상가집에 다녀오면 마음이 비워 진다 육신으로 생각하고 잠못이뤘던 것들을 단 한가지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다 두고 떠나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마음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나서 말씀을 묵상하면 나는 오늘 새벽에는 사도 바울이 된다. 그 믿음으로 내 삶의 근심과 걱정을 기도에 실어 아버지께 과감하게 보내 버린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사 기도가 무엇인지를 아는 은혜를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알게 하신 것으로 기도함을 주님이 보셨으니 오늘 내가 본 이 말씀과 같이 내게도 사도 바울에게 보이셨던 응답의 기쁨을 주실줄 믿나이다 아멘.

적용:
*오직 홀가분한 마음으로 무더위도 누리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