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7:2~7절.

관찰: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7:7)

해석:디도를 통하여 듣게된 소식은 그들이 나의 뜻을 바르게 알고 뜻대로 바르게 살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진정한 위로가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의 위로가 되게 살라, 말씀 하신다. 어제 퇴근해 들어오니 딸아이의 시아바님이 소천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몇년을 고생하시다 어제 하늘나라로 가셨다. 쓰러지신 이후로는 스스로 움직이지도 말씀도 하지 못하신채로 지내셨었다. 나는 오늘 새벽에도 아버지께 나의 뜻을 말씀드리며 말씀에서 내게 하신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있다. 주님! 제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아버지께 구하는 모습을 보셨으니 기뻐 받으시고 응답하시사 나에게는 위로가 되에 진장한 기쁨이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진심으로 문상을 하고 위로하고 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