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후서1:12~22절.

관찰: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1:12‭, ‬22)

해석:사역은 아는 말씀의 지식이 아닌 마음에 와 계셔서 깨닫게 인도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는 것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하면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말씀 하신다. 자다가 너무 더워서 일어나 찬물 한잔 마시고 왜 이리 더운고 살펴보니 앞베란다 문이 닫혀 있었다 활짝 열었다니 바람이 지나가기 때문에 금새 시원함을 느꼈다. 내친김에 씻고나서 조용히 앉아 있으니 내 마음에도 다니엘의 마음이 드나들고 있다. 따라서 다니엘의 믿음으로 기도 드리고 나니 받으실만한 기도를 드린듯 해서 기분이 좋다. 이 마음으로 묵상을 이렇게 하고 있다. 주님! 선물로 성령을 보내주시니 제가 기도하는 자녀가 되었나이다 오늘 하루를 더위 속에서 사는 동안 주신 마음에서 우러난 나의 삶이 본이 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게 인도 하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덥고 힘들때애 이 말씀을 생각하며 마음을 고쳐먹겠다.
*이번 주일에 있을 남선교 월례회에 관한 공지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