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리도후서1:1~11절.

관찰: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9)

해석:마음의 소원들을 품게 하심은 하나님께 기도하게 해서 받아 누리는 복을 알게하시기 위함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게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 말씀 하신다. 나에게는 두가지의 마음의 소원이 있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이 일에 관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을 목슴걸고 하시고 계신 사도 바울에게도 모든 일이 척척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게 인도되고 있음을 보면서 바울이 깨닫는 바를 나도 이 말씀을 보면서 공감하게하신다. 주님! 내게 있는 소원이 소원으로 끝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의 갈등이 솔직히 들기도 합니다만 오늘 주신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오니 이제까지의 삶처럼 오직 아버지만 의지해서 받아 누리면서 감사가 넘치게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마음으로 의심하지 말고 무시로 나의 마음을 보여 드리겠다.
*다음주 1부 기도헌신을 위해서 오늘 중으로 기도문을 작성해서 교구목사님게 보내서 인출을 부탁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