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31:1~8절.

관찰: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편 31:3)

해석:내가 아는 피난처와 산성은 주님 뿐이라 믿고 있으니 거룩하신 이름 값으로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주소서.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가 적용이다, 말씀 하신다. 장마철이라 상시 우산을 가방에 넣고 다닌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날씨가 변한 것같이 일상에서도 변화의 연속이다. 그래서 나는 기도의 우산을 마음에 챙겨 다니고 있다. 우산을 준비하고 다니는 수고로움이 비를 맞는 것보다 백배나 좋음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 비가 오면 자연스럽게 가방에서 우산을 꺼내 비를 피하나이다. 삶과 마음에 비가 내릴 때에도 마음에 준비되어 있는 아버지의 이름의 우산을 자연스럽게 꺼내서 피나처와 산성이 되게 나의 마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퇴근해서 집에 도착해 보니 처조카 사위가 직접쓴 책이 와 있다. 잘 받았다고 문자로 감사를 전하겠다.
*오늘 시술하실 류장로님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