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26:1~12절.

관찰:여호와여 내가 주의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
(시편 26:8)

해석:세상만을 보아오던 나를 사랑하시사 아버지가 계심을 보는 은혜를 주시니 내 마음이 주님이 계시는 곳에 늘 가 있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 있는 곳을 사랑한다, 말씀 하신다. 아버지께서 마음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죄가 죄로 바로 보이기 시작 했다. 그래서 함부로 살지 못한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말씀을 다 지키며 살고 있느냐? 물은다면 할 말이 없는 나의 모습이다. 육신의 눈으로만 보다가 영의 눈으로도 보는 은혜로 기록된 말씀을 보면서 나도 다윗이 되어 은혜로 공감하고 있다. 주님! 나에게도 영으로 보는 눈을 주시니 양쪽을 다 보는 은혜를 누리나이다 양쪽을 다 볼 수가 있으니 세상 속에서도 죄가 죄로 보이며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 나기도 하며 아버지의 집에 관한 일들도 나의 일이 되었나이다. 이 은혜로 오늘 하루를 시작 하오니 받으실만 하게 인도하시사 귀한 열매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더위도 감사 땀 흘림도 감사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