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시편25:1~22절.

관찰: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시편 25:1)

해석:내 자신과 세상도 믿을 수 없었음을 이제까지의 삶이 증명하고 있고 아버지만이 신실하심도 증명되었으니 마음으로 아버지를 생각하나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찾는 마음이 있음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요즈음 날씨가 매우 습하고 불쾌지수도 높아서 유쾌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내기에는 버겁다. 그런데 이런 환경속에서 창세기에 기록 되어 있는, 땀을 흘려야만 먹고 살 수 있게하신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니 짜증이 나다가도 아멘~~!! 하며 마음의 위로를 받곤 한다. 주님! 이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의 뜻이옵니다 원하옵나니 이 자녀를 사랑하시사 어렵고 힘들게 삶이 느껴질 때에 나의 영혼이 아버지를 바라보는 은혜를 늘 허락하시사 위로 받게하셔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더위로 힘들 때에 이 묵상을 생각하며 마음을 고쳐먹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